오랫만에 신두리로 출사를 다녀 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저녁쯔음에 도착해서 석양을 멋지게 담아보고 바베큐 파티 후 숙면을 취하고
천연기념물인 해안 사구에 사진을 찍으러 가기로 하였으나 날씨가 도와 주질 않았네요
펜션에서 바라본 바다 모습입니다.
쭉 뻗은 해안선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여~
석양이라도 물들어으면 좋았을껄….
펜션 주변 모습
펜션 주변 모습입니다.
산뜻한 펜션 풍광
한번 보정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간 펜션이 하늘과 바다사이 리조트 입니다.
공룡을 왜 가져다 두었을 까요 ?
펜션.
바닷가에 늘어선 펜션
놀러와서 보면 바윗돌도 훌륭한 모델이 되어 주네요.
시원한 펜션 주면
바닷가 모래
파도가 만든 그림입니다.
바다거품
노을이 물들지 않아 느낌을 한번 주어봤습니다.
어디가나 있는 쓰레기
우리가 묵었던 펜션입니다.
약간 노을이 물들려고 하네요
약간 붉은기운이 감도는 바다 저편,
요사진에 제일 석양 느낌이 나는 사진입니다.
바베큐장 옆 의자.
놀러가면 먹는 바베큐..고기 구워주신 상무님…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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