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음도는 옛날엔 섬이었던 곳이었죠..
지금은 간척공사를 해서 벌판처럼 되어있지만요
근처에 어섬이란 섬도 있습니다. 우음도만 둘러보고나서
약간 아쉬워서 어섬에 들러 몇컷 찍었습니다.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들 (0) | 2009.06.30 |
---|---|
수원 효원공원내 월화원 출사 (0) | 2009.06.26 |
장기하와 얼굴들 미미시스터즈 공연 모습 (0) | 2009.06.24 |
우음도 출사 - 평온한 휴식같은 그곳 (1) | 2009.06.24 |
오프로드의 최강자 루비콘 , 레토나의 굴욕 - 우음도에 빠지다 (4) | 2009.06.24 |
라이트룸 브러쉬 프리셋 인스톨 방법 (0) | 2009.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