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이야기2009. 8. 17. 14:41

SKT의 Mysmart 에서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에 심어집니다.

게다가 현금으로 상품으로 지급하네요.

매일지니고 다니는 휴대폰에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심어보세요..~~~

 

 

응모사이트 : My Smart

Posted by krsuncom
아이폰2009. 7. 27. 09:33

오늘 기사에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왜 늦어지는지 기사가 떴습니다.

GPS 를 이용한 위치기반 서비스 탑재여부가 변수로 떠올랐다고 하네요

정말일까요 ????

휴대폰 하나 들어오는데 모 이리 말도 많고 탈도 많은지…..

이동 통신사의 이윤에 장애되는 기능들을 빼고 출시하네 마네 하더니…

무선 인터넷은 내장되어 출시된다고 하네요…

이것도 나와봐야 알겠죠…

국내에 늦게 그것도 구형으로 출시된다고 하는데..

얼마나 팔린런지..

개인적으로는 세계적으로 앱스토어나 디자인 측면에 화제가 되고

세계 대부분 나라에서 출사되는 휴대폰이 국내 판매되는게 이렇게도 말도 많고 탈도 많다니….

ㅉㅉㅉ

참고기사 : ▒▒ 매일경제 / 증권센터 ▒▒

Posted by krsuncom
옴니아2009. 7. 14. 23:12

이번은 좀 대대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이번 업그레이드 내용입니다.

안정화가 되었다고 하네요..

안정화가 되었다고 하니…기대가 됩니다…..

 

 

홈페이지는 업데이트도 안해 놓았네요..

관리가 엉망인듯…

 

 

삼성모바일닷컴

Posted by krsuncom
아이폰2009. 7. 8. 10:48

국내에는 아이폰 나오기가 왜이렇게 힘든 것일까요 ??

IT 강국에서 말이죠…

'아이폰'의 최신 제품인 '3GS'의 전파인증을 이미 받았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KT 는 구형 아이폰을 8월에 출시한 뒤 9~10월에 신형 아이폰(3GS)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SKT는 안드로이드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는데…

이번 출시 기사는 사실일까요 ???..  요즘은 아이폰 관련 헛소문이 많아서..

 

참고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Posted by krsuncom
IT 이야기2009. 7. 4. 14:24

장기하와 미미시스터즈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결과찬에 인기 게시물 보기가 새롭게 생겼네요

 

 

게다가 인기게시물 옆에 최근 게시물도 게시가 되네요…

검색 및 클릭수로 집계하는 걸까요??

 

장기하 미미시스터즈 - Google 블로그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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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2009. 6. 30. 12:08

요즘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3GS 신제품 출시와 드디어 아이폰이 국내출시가 된다는 이야기 때문인가 봅니다.

구모델이긴 하지만…

아이폰 관련 뉴스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이폰 출시가 루머라는 기사가 눈에 띄네요…

하기야 이전부터 아이폰관련 소문도 무지 많았었죠..

 

« 아이폰에 대한 웹 검색결과 전체 보기

한국경제

`아이폰` 누가 죽일 수 있나..`아레나폰` 1위

이데일리 - ‎21 시간 전‎

[이데일리 조태현기자] LG전자(066570)의 아레나폰(LG-KM900)이 영국에서 최고의 `아이폰 킬러`로 뽑혔다. 영국 정보기술 전문지 모바일 초이스는 지난 3월부터 2달간 ...

월간 주목상품 TOP10(6월) 조선일보

LG폰 `3D 서비스` 해외서 호평… 한국경제

LG전자 S클래스 UI, if어워드 금상 수 세계일보

매일경제 - 아시아투데이

전체 뉴스 32개 »

헤럴드경제

아이폰 신구형 제작비 4달러 차이

연합뉴스 - ‎2009. 6. 26.‎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성용 특파원 = 미국 애플사가 최근 출시한 신형 `아이폰 3GS'와 구형 아이폰 모델 간에 제조 비용이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는 조사 결과 ...

아이폰 출시 삼성ㆍLG엔 `약?` 디지털타임스

최신형 아이폰, 구형과 원가 차이는 5달러도 안돼 조선일보

애플 신형아이폰 3GS, 원래 가격은? 한국재경신문

스마트폰나우 - 다나와

전체 뉴스 28개 »

한국경제

아이폰 KT 7월, SKT 9월 출시

전자신문 - ‎2009. 6. 23.‎

애플 '아이폰(iPhone)'이 KT와 SKT 복수 통신사업자를 통해 7월과 9월,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아이폰은 원래 KT가 단독으로 공급할 예정이었지만 SK텔레콤이 가세했다. ...

하나금융, 아이폰 전용 인터넷뱅킹 개발 착수 한국경제

"나온다 안나온다" 말많은 아이폰 출시 공방 아시아경제

애플 아이폰3GS 판매열기 '후끈' 투데이코리아

디지털타임스 - 이데일리

전체 뉴스 53개 »

아이폰 3GS 출시 이후 유튜브 모바일 동영상 400% 증가

케이벤치 - ‎2009. 6. 28.‎

아이폰 3GS 출시 이후 유튜브에 모바일 동여상 업로드 400% 증가. 유튜브, 모바일 동영상 위한 특별 페이지 마련해 인기 작품 픽업 예정. UCC 동영상 분야에서 두각을 ...

"KT, KTF 합병-아이폰 효과 부각…톱픽"

매일경제 - ‎2009. 6. 24.‎

조 연구원은 특히 최근 부각되는 밸류에이션 매력도와 `아이폰` 출시 기대감을 감안할 때 KT를 통신업종 중 `톱픽`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

KT, KTF-아이폰 효과로 밸류에이션 매력 ↑ 한국재경신문

KT, 합병후 밸류에이션 매력 재부각-미래 이데일리

전체 뉴스 3개 »

서울신문

최신 아이폰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 후끈

중앙일보 - ‎2009. 6. 18.‎

애플이 19일(현지시간) 가장 빠르고 강력한 아이폰(iPhone)을 시판할 예정이어서 회사 입구에는 이미 뜨거운 관심 받고 있는 스마트폰인 아이폰 진풍경으로 그 열기가 ...

아이폰ㆍ블랙베리 수요 늘듯 연합뉴스

[이번주 매경 베스트클릭] 똑똑한 삼성 `제트폰` 43만건 조회 매일경제

[뉴스테이션/로이터뉴스]삼성, 글로벌 전략 폰 '제트' 공개 동아일보

조선일보 - 쿠키뉴스

전체 뉴스 73개 »

이데일리

베일 벗은 3세대 아이폰, 기능은 '쑥' 가격은 '뚝'

한국일보 - ‎2009. 6. 9.‎

최연진 기자 애플의 새 '아이폰'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컴퓨터업체 애플이 만든 기존 아이폰은 획기적인 디자인과 저장된 동영상 파일 등을 손가락으로 책장을 ...

애플의 공격이 시작됐다… 새 아이폰 가격은 '뚝' 성능은 '쑥' 동아일보

애플, 99달러 저가 아이폰 출시 조선일보

아이폰 출시 또 '루머'…네티즌 "지친다 지쳐" 아이뉴스24

매일경제 - 전자신문

전체 뉴스 119개 »

TVㆍPCㆍ휴대폰 `영역파괴` 시작됐다

디지털타임스 - ‎14 시간 전‎

여기에 최근에는 아이폰과 애플TV까지 내놓으면서 이미 3 스크린 전략을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콘텐츠까지 3박자를 갖추어가고 있다. ...

휴대폰-PC 업계,본격 힘겨루기!

파이낸셜뉴스 - ‎18 시간 전‎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2007년 나온 이후 성공을 거둔 것에 자극받은 많은 컴퓨터업체가 자신들의 기술을 바탕으로 휴대폰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는 것이다. ...

모바일 플래시 10, 아이폰 지원 '오리무중'

중앙일보 - ‎2009. 6. 23.‎

한편 이번 어도비의 발표에도 애플의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에 대한 플래시 지원 여부는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외신들은 “애플이 최근 새로운 아이폰 ...

“모바일 운영체제용 플래시가 온다” IDG코리아

전체 뉴스 3개 »

아이폰 - Google 뉴스

Posted by krsuncom
아이폰2009. 6. 29. 10:31

이번달에 아이폰 3GS 가 출시되어 미국등 8개국에서 100만대 이상 팔렸다고 합니다.

내달 그러니깐 7월 국내에서도 아이폰이 드디어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3G S 가 아니고 구형모델이 출시 될까요?

기사들은 소비자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삼성 옴니아의 경우 100만원 가까운 가격에도 국내에서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이통사들은 글로벌 인기 신제품을 써보고 싶은 소비자를 전혀 배려하지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아이폰을 팔아봤다 이동통신사에 크게 돈이 않된다는 이야기지요.

소비자의 요구에 떠밀려 억지로 내놓는다는 이야기도 되겠네요.

아이폰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희석시키는 정도의 제스춰만 보여주는 셈이죠

국내에서는 이동통신사외에서는 휴대폰을 공급할 수가 없는 구조때문에

아이폰을 지구상에서 늦게 써보는 국가가 되어 버렸네요..~

그것도 구모델을......

참고기사 : 아이폰 내달 상륙… 국내서 통할까 :: 네이버 뉴스

Posted by krsuncom
IT 이야기2009. 6. 26. 10:15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 브라질, 중국 지역에 한해 윈도 라이브 계정을 지닌

7만 5000여명에 대해서만 선착순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은 빠져있네요.

정식버전이 오픈되면 사용이 가능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뉴스 : MS 무료백신, 베타버전 일반에 공개 :: 네이버 뉴스

Posted by krsuncom
IT 이야기2009. 6. 25. 09:58

LG 텔레콤이 열심이네요..

LG텔레콤은 이번 주말에 출시하는 LG전자 아레나폰(LU9000)과

이달 말에 출시하는 삼성전자 2세대 햅틱폰(W8550)을 통해 구글 지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값싼 무선 인터넷 요금제를 가지고 있는 LG 텔레콤이라 가능할 듯 합니다.

OZ 가입자는 별도 요금제 없이도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점점 구글맵과 연동되는 부가 서비스들이 개발 될듯합니다.

  

 

참고기사: LG텔레콤 구글맵 서비스 - JOINS | 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Posted by krsuncom
IT 이야기2009. 6. 25. 09:47

우와….USB 메모리가 128GB가 나왔네요..

킹스톤에서 2.5인치 짜리 외장하드디스크랑 맞먹는 용량의 USB 메모리가 나왔네요..

간편하게 128기가 바이트를 휴대하다니…. 핸드폰 고리에 걸어서 128 기가를 휴대할 수 있다니…

기술의 발전이 눈부십니다.

가격은 좀 센편이긴한데..곧 가격도 떨어지겠죠??

 

제품스펙:  http://www.kingston.com/ssd/V-series.asp

참고기사 : 세계 최대용량 USB 나왔다…노트북 버금가는 128GB :: 네이버 뉴스

Posted by krsuncom
IT 이야기2009. 5. 13. 19:07

요즘 스마트폰이 급격하게 보급되고 있습니다. 가격도 많이 내렸고 (공짜도 많음)

사용자 스스로 프로그램을 깔아서 쓸 수 있다는 매력과 일정관리 및 다양하게 쓸모가 있어서겠지요.

요즘은 외장 메모리 및 내장 메모리가 커서 이것저것 많이들 집어 넣고 다닙니다.

물론 사적인 정보들도 말이죠..

그런데. 분실했다면…  ????…

끔찍한 일이지만..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 우려를 타켓으로 (주)쏘몬에서 시큐어온모바일 (www.SecureOnMobile.com)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오픈베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Secure On Mobile++

 

서비스를 간단히 설면하면..

 

휴대폰(스마트폰)을 분실 했을 때 휴대폰의 개인정보를 타인이 볼 수 없도록

휴대폰을 잠그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전화나 SMS로 특정 신호를 전송해서 처리 합니다.

현재는 Windows Mobile 6.1 이상의 스마트폰중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옴니아도 되네요..

 

현재는 라이트 버전이데 곧 부가적인 서비스들이 제공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주 참신한 서비스네요….

근데 외장메모리는…..???? 보안

Posted by krsuncom
IT 이야기2008. 1. 8. 12:33

LG CES 2008 출품한 UMPC 사양이다.

사용 OS 비스타인데 무겁지는 않을까 모르겠다.

국내에 출시 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삼성과 경쟁하게 되면 가격도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

   

Specificatons

Manufacturer

LG

Model name

UMPC

CPU type

Intel Silverthorne

CPU speed

0 Mhz

Graphics

Intel Poulsbo

OS

Windows Vista

Display Size

4.8" 1024 X 600

Display Type

Soft (Finger) Touch

RAM

1024 MB

Hard Disk

40 GB

Keyboard

YES

Mouse Pointer

YES

Size (w/h/d mm)

160/85/20 mm


Physical Interfaces

USB2.0


Wireless Interfaces

802.11b/g

BT2.0

No Wireless WAN (e.g. 3G cellular)

   

사진들



디자인은 멋진데 가격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100 만원쯤 하려나????????????

참조 사이트 : http://www.umpcportal.com/products/product.php?id=161

Posted by krsuncom
스크랩/번역2007. 11. 26. 17:07

공감이 가는 글이다. 국내 대표적인 포털인 네이버나 다음은 안하는게 없다... 사실상 새로운 아이디어로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는것 같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기획을 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해도 뛰어난 개발자들을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포털들에서 서비스를 복사해 버릴것 같은 분위기...

대부분의 기술들이 오픈되는 마당에 특허라는것도 과연 도움이 될까??  비켜갈 방법은 얼마든지 있을텐데.. 서비스 잘 꾸며서 대형 포털에 묻어갈 생각이나 해야겠다. 킁~~~

아래는 원문이다......: IT/장정훈 기자의 블로그" href="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cch97&folder=2&list_id=8764116">IT/장정훈 기자의 블로그

[피플@비즈] "포털 독과점 계속될 땐 구글 같은 벤처 못 나와"
조회(13) / 추천

http://blog.joins.com/cch97/8764116
등록일 : 2007-11-22 19:25:26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이 서울대 특강 자리에서 국내 포털 업계를 싸잡아 공격했다. 주요 표적은 네이버와 다음이다. 김 사장은 21일 “ 포털은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 돼야 하는데 포털들은 그렇게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며 포털의 독주에 각을 세웠다. 그는 이어 “이런 포털의 독과점 문제가 해결 안 되면 앞으로 성공한 벤처가 나오기 힘들고, 젊은이들이 인터넷 무대에서 꿈을 펼치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에서 구글이나 유튜브 같은 새로운 벤처가 탄생한 배경도 설명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독과점 행태를 보이자 정부나 법조계가 나서 끊임없이 MS를 견제한 결과라는 것이다.
이날 서울대 기초교육원에서 ‘공학도에서 게임사 최고경영자(CEO)까지’란 주제로 강의를 한 그는 한 학생이 “최근 인터넷 포털의 서비스 방식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묻자 기다렸다는 듯이 날 선 주장을 폈다.
김 사장은 “네이버나 다음이 제공하는 검색 결과는 자사의 데이터베이스를 기준으로 보여 주는 것 아니냐”며 “그런데도 마치 모든 인터넷 공간에서 찾은 것처럼 네티즌을 호도하고 있다”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작심한 듯 포털을 비판한 김 사장에게 그 이유를 강연이 끝난 뒤 물었다. 그는 “포털이 지금과 같은 패쇄성을 계속 고수한다면 인터넷 산업 전반의 발전이 어려울 것이란 절박한 심정에서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물고기를 가둬 놓는 양어장처럼 이용자를 자사 사이트에 가둬 놓는 독점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포털의 운영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사장은 또 “젊은이들 앞에서 도전을 얘기하는 포털이 그들의 도전 기회를 가로막고 있어 더욱 목소리를 높였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게임사 CEO로서의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창업 초기 게임사라는 이유만으로 투자를 받지 못해 사무실이 변변치 않았다”며 “밤에도 비만 오면 회사로 달려가 서버가 빗물에 젖지 않도록 날밤을 새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아직도 게임은 선정적이고 폭력성이 짙다는 부정적 인식이 많다”며 “포털들이 앞장서 포커나 고스톱 같은 사행성 게임을 서비스해 도박성 논란을 부추기고 있어 게임 창작을 하는 경영인으로서 고충이 적잖다”고 말했다. 그는 “젊음은 도전하는 것”이라며 “좋아하는 일을 찾아 열정을 갖고 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란 말로 이날 강연을 마쳤다.
장정훈 기자
◆김택진(41) 사장=서울대 전자공학과(85학번) 출신으로 1997년 게임사 엔씨소프트를 창립했다. 98년부터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서비스했다. 엔씨소프트는 2003년 리니지Ⅱ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리니지 시리즈를 비롯해 10여 개의 게임을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시가총액은 1조원. 김 사장은 약 30%의 지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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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2 19:25 입력
  • IT/장정훈 기자의 블로그

    Posted by krsuncom
    IT 이야기2007. 11. 2. 13:28

    특화폰이란 이름으로 요즘엔 휴대폰의 종류도 다양하다

    IT 강국답게 기술력이나 아니디어는 나날이 발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잘팔리는데 왜 국내에서는 안팔리고 있다고 한다.

    아래기사는 그런 사항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특화폰이라고 기능좋은 폰이 나온다고 해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

    사용자의 편의를 마추기 보다는 이동 통신사의 수입원에 촛점이 마추어 지다보니 제대로 된 기능도 넣지도 않고 광고로만 뻥치니 잘 팔릴리가 있나?

    이거되면 저거 안되고 돈안된다고 A/S도 개판이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하는건지 마는건지 최신기능을 넣어두고 완벽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소비자가 다 알아서 해결해서 쓰고...각종 포털이나 커뮤니티에 가보면 문제점 해결하는 글들이 조회수가 제일 높다.

    제조사나 판매사가 좀 적극적으로 불만을 수용을 하고 처리를 해야하는데......

    돈이 무엇인지... IT 강국이 무엇인지...제대로 만들고 제대로 팔았으면 한다.

     

    아래기사 참조

     

    특화폰 국내 찬밥 왜?

    해외서는 잘나간다는데…

    스마트폰.뮤직폰 등

    잇단 실패로 출시 포기도

    기능보다 디자인 선호 탓

    ‘해외에서는 잘나간다는 특화폰, IT강국 한국에서는 왜 유독 홀대?’

    특정 기능을 강조한 이른바 ‘특화폰’이 국내 시장에서는 그야말로 ‘먹통’이다.

    뮤직폰, 스마트폰, 게임폰 등 해외에서는 각광받고 있는 제품들이 정작 IT 강국이라는 국내 시장에서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유럽.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는 제품 기능별로 특화된 제품들이 나름대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시장에서는 디자인 차별성만을 강조한 음성폰(2G폰)과 영상폰(3G폰)시장 으로만 양분화돼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 제조업체들도 특화 기능의 폰이 인기가 없다 보니, 하나의 제품에 많은 기능을 ‘맛 뵈기식’으로 담고 있다. 결국 휴대폰 가격만 올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UCC(사용자생산콘텐츠) 유행에 맞춰.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UCC폰’(SCH-B750)은 지난 7월 출시후 2만대 정도가 판매됐을 정도로 판매가 부진하다. 이 제품은 UCC를 제작에 초첨을 맞춘 제품이다. PC 기능을 발휘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그나마 삼성전자가 내놓은 ‘블랙잭’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은 아예 존재감 조차 없을 정도. 특히 크게 확대 될 것으로 예상했던 3차원 게임폰 시장은 지금까지 제대로 된 시장 조차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업체들은 해외 시장에서 스마트, 뮤직폰 등의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제품들 역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정작 국내 반응은 신통치 않다보니, 국내에서는 제품 출시 자체를 보류하거나 백지화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비욘세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 뮤직폰과 비디오폰(SCH-B640)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출시가 백지화 되기도 했다. ‘시장성이 없다’는 이유로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들도 이같은 특화폰을 외면하고 있다.

    제조사들은 이통사의 요구에 맞춰, 3G폰과 슬림폰에만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500만화소폰을 다음달 잇따라 내놓으면서, 고화소폰 시장 확대에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모토로라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세계 뮤직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 놓은 뮤직폰 ‘모토Z6m’을 국내 시장에서도 조만간 선보인다. 그러나 이 제품들 역시 국내에서 얼마나 호응을 받을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가 기능 보다는 디자인에 맞춰져 있는 것도 이같은 특화폰 시장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Fusion Power - 대중경제문화지 '헤럴드경제'

    Posted by kr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