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우음도를 지난 주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드넓게 펼쳐진 평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더군요
그 유명한 왕따나무 부근입니다. 사진사 분들이 많이 모여 계십니다.
나중 늦가을에 한번 더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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