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 431호 태안 신두리 해안 사구를 다녀왔습니다.
모래와 바람과 갈대가 들어 놓은 멋진 모습들을 담아 봤습니다.
늘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황량함이 느껴집니다.
영화 마더에 나왔던 곳입니다.
입구에 해안 사구 표지판
낡은 버스 식당
바람과 바다와 모래가 만들어 놓은 풍광
물이 많이 들어 올때는 여기까지 바닷물이 찬다고 하네요
노출 실패 사진.
갈대숲
진입로 입니다.
바람과 갈대
바람이 느껴집니다.
하늘이 좀더 멋졌으면 어떘을까 합니다.
바람이 만들어 놓은 모습
갈대
갈대
이런 황량한 모습도 있네요
약간 무서운 느낌…
정리 된거 같은 갈대 밭
옆에 난 길이 어디론가 가고싶게 만드네요
살짝 보정한번.
해안사구.
바람이 부는 갈대 밭
저 집엔 누가 살까요?
바닷가
바닷가 모래와 조개
바람과 조개
바닷가
조개
해안사구 해안선
갈대
갈대밭
새싹이 돋아 나고 있습니다.
갈대 밭
해안선
신두리 해안사구 진입로
해안사구
신두리 해안사구
전에도 한번 찍어봤던 말뚝들.
바다와 말뚝??
해안선
바다를 바라보는 낭만적인 남자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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