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선의 이야기

한번 재미로 써보는 글

잘 올라 가려니

버스안에서 -자자

넌 너무 이상적이야 네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걸어 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그녀는 너무 지적이야 그녀는 너무 매력있고

그녀는 나를 병들게해 너무너무 좋아 좋겠어

1 2 3 4 다시 일어나 그녀를 난 다시 바라봐

오늘밤도 내일밤도 그녀의 꿈속에서 잠이들어 난

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 앉아 있는 그녈 보곤해

하지만 부담스럽게 너무 도도해보여

어떤 말도 붙일 자신이 없어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 갖지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

하지만 너는 왜 아무 말도 없을까

너에게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걸 알아

넌 너무 이상적이야 네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걸어 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그녀는 너무 지적이야 그녀는 너무 매력있고

그녀는 나를 병들게해 너무너무 좋아 좋겠어

1 2 3 4 다시 일어나 그녀를 난 다시 바라봐

오늘밤도 내일밤도 그녀의 꿈속에서 잠이들어 난

나도 매일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있는 그앨 좋아해

일부러 그녀의 곁에 서보기도 하지만

왠지 내가 너무 부족해보여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 갖지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

하지만 너는 왜 아무 말도 없을까

너에게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걸 알아

넌 너무 이상적이야 네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걸어 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그렇게 쉬운 일도 망설이는 한심한 네 모습

정말 무지무지 답답해

넌 너무 이상적이야 네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걸어 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어제보고 오늘 또 봐도 변하지 않는 사랑인가봐

날 쳐다봐 내게 다가와 널 감싸안아줄게 내게 다가와

가지마 내리지마 내게 전하고픈 말이 많이 있는데

내게 다가와 날 바라봐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래

일상으로의 초대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달라질 거야

서로에 대해 거의 모든 걸 지켜보며 알게 된다는 게 말처럼 그리 쉽지 않겠지

그렇지만 난 준비가 된 것 같아 너의 대답을 나 기다려도 되겠니

난 내가 말할 때 귀 기울이는 너의 표정이 좋아

내 말이라면 어떤 거짓 허풍도 믿을 것 같은

그런진지한 얼굴

네가 날 볼 때마다 난 내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운이 느껴져

네가 날 믿는 동안엔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이런 날 이해하겠니

I'm spendingwhole my days for you

Cause I am always thinking about you

I really like to share my life with you

I truely want to be someone for you

So It is an invitaion to you

Now I am waiting for the answer from you

I swear I will do anything for you

But sadly I've got nothing to give you

All I can do is just say I love you

해가 저물면 둘이 나란히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대며

그 날의 일과 주변 일들을 얘기하다 조용히 잠들고 싶어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맨 처음 뜨기 시작할 때부터

준비했던 여행길을

매번 달이 차오를 때마다

포기했던 그 다짐을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워어어어어어

워어어어어어

워어어어어어

워어어어어어

말을 하면 아무도 못 알아들을 지 몰라

지레 겁 먹고 벙어리가 된 소년은

모두 잠든 새벽 네시 반 쯤 홀로 일어나

창밖에 떠 있는 달을 보았네

하루밖에 남질 않았어

달은 내일이면 다 차올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그걸 놓치면 영영 못 가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가자...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오 하 워 하 워

오 하 워 하 워

오 하 워 하 워

오 하 워 하 워

오 하 워 하 워

오 하 워 하 워

오 하 워 하 워 하

오늘도 여태껏처럼 그냥 잠 들어 버려서

못 갈지도 몰라

하지만 그러기엔 소년의 눈에는

저기 뜬 저 달이 너무나 떨리더라

아 아 아

달은 내일이면 다 차올라

아 아 아

그걸 놓치면 절대로 못 가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가자 ~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싸구려 커피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 마리쯤 슥 지나가도

무거운 매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의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 본다

아직 덜 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 쉬기가 쉽질 않다

수만번 본 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 것도 없이 텅 빈 나를 잠근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하고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

.

.

뭐 한 몇 년간 세숫대야에 고여있는 물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가지고 이거는 뭐 감각이 없어

비가 내리면 처마 밑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멍하니 그냥 가만히 보다보면은 이거는 뭔가 아니다 싶어

비가 그쳐도 희꾸무리죽죽한 저게 하늘이라고 머리 위를 뒤덮고 있는 건지

저거는 뭔가 하늘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너무 낮게 머리카락에 거의 닿게 조금만 뛰어도 정수리를 꿍하고 찧을 것 같은데

벽장 속 제습제는 벌써 꽉 차 있으나 마나 모기 때려 잡다 번진 피가 묻은 거울 볼 때 마다 어우 약간 놀라

제멋대로 구부러진 칫솔 갖다 이빨을 닦다 보면은 잇몸에 피가 나게 닦아도 당최 치석은 빠져 나올 줄을 몰라

언제 땄는지도 모르는 미지근한 콜라가 담긴 캔을 입에 가져가 한모금 아뿔싸 담배꽁초가

이제는 장판이 난지 내가 장판인지도 몰라 해가 뜨기도 전에 지는 이런 상황은 뭔가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 마리 쯤 슥 지나가도

무거운 매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의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 본다

아직 덜 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 쉬기가 쉽질 않다

수만번 본 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 것도 없이 텅 빈 나를 잠근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하고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

마이클잭슨 노래입니다.

어릴때 모두들 좋아했던 가순데..많이 아쉽네요..

노래중 사망 소식을 듣고 들었던 노래 입니다.

Heal The World

너의 마음에는 한 장소가 있어.

요즘 자주 듣는 노랩니다..

휘성인줄 몰랐는데…휘성님이 부르는 노래네여…

독특하고 귀에 싸악 들어오네요…

휘성-불면증

You know that I love you

Can't you see my eyes

There is only one the RealSlow

내가 달리는 길은 Love Love Love Love

허나 그 길은 온통 덫 덫 덫 덫

피할 수 없는 함정은 마음의 겁 겁 겁 겁

마치 늪처럼 용기를 삼켜 점점 난 작아져

사라져가는 얼굴의 밝은 표정

내 고백에 등 돌린 채 외면할까봐 자꾸 두려워

바늘같은 걱정을 베고서 오지 않는 잠을 청하고

꿈보다 더 생생한 니 생각때문에 끝내 밤을 새워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너라는 곳을 향해 외로워도 가는 길

Love Love Love Love

몇 번을 넘어져도 일어서 갈테지

But But But But

잠마저 못 들도록 너를 보다 걸려든 병 병 병 병

니 사랑 갖지 못하면 나을 수 없지 영영

영원토록 죽도록 너의 허락만 기다리고

몇 년이든 몇 생애든

너를 위해 존재하겠지만

바늘같은 걱정을 베고서

오지 않는 잠을 청하고

꿈보다 더 생생한 니

생각때문에 끝내 밤을 새워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아 불타는 이 사랑

그리움에 지쳐 내리는

비같은 눈물에 젖어도 식지 않는 걸

매일 입술을 물고서

오지 않는 잠을 청하고

꿈보다 더 생생한 니 생각

때문에 끝내 밤을 새워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한때 사용했던 바탕화면 입니다.

레이싱걸들로 도배가 되어 있죠..

피카사의 콜라주 기능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옛날에 좋아라 했던 노래인데...새롭게 편곡한것을 들으니 새롭고 좋네요...

난 너를 사랑해

Let's go yes'll we're back again with 이문세
fresh collaboration 2008 it's bigbang
[T.O.P]그댄 아시나요 있잖아요 지금 그대가 너무 그리워요
고개 숙여 눈물 훔쳐요 당신의 이름을 불러요

[태양]꼭 이렇게 날 남겨두고 떠나가야만 했는지

[T.O.P]너만 생각하면 머리 아퍼 독하디 독한 술 같어

[G.D]술뿐이겠어 병이지 매일 앓아 누워 몇번인지 내일
이면 또 잠깐 잊었다가 또 모레쯤 이면 생각나겠지만
그래도 어떡해 아직 내사랑 유효한데
돌아올꺼라고 믿는데 난 너만 기다리는데

#난 너를 사랑해(I love girl)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T.O.P]혹시 그대가 미안해한다면 내 얼굴 보기 두렵다면
girl 그런 걱정 하덜덜덜 마 너라면 힘이 펄펄펄나
[승리]보고 싶은 그대 얼굴 저 붉은 노을을
닮아 더 슬퍼지는걸
[대성]oh baby baby 다 지나간 시간 우리가 함께한 추억 잊진 말아줘요
[태양]눈을 감아 소리 없이 날 불러준다면 언제라도 달려 갈께요
[G.D]Everyday every night I need you

#난 너를 사랑해(I love girl)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대성]아름다웠던 그대 모습을 이젠 볼 순 없겠지만
[태양]후횐없어 그저 바라볼 수 있게 붉게 타주오

Ah- Ah- Ah- Ah-

[T.O.P]해가뜨고 해가 지네 노을 빛에 슬퍼지네
달이 뜨고 달이 지네  세월 속에 나 또한 무뎌지네
[G.D]해가 뜨고 해가 지네노을 빛에 슬퍼지네
달이 뜨고 달이 지네 그대 기억 또한 무뎌지네

#난 너를 사랑해(I love girl)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난 너를 사랑해(I love girl)
이 세상은 너 뿐이야(내겐 너하나 뿐인걸)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Ah- Ah- Ah- Ah-

몇일전부터 스킨을 바꾸니 이상한 증상이 발생하기 시작~~

해결될 기미가 않보인다.

스킨 종류만 수없이 바꾸어 보았는데...

재조회를 누르면 잘 보이다가도

아래 그림처럼 짜증나게 변한다...

몇일 지나야 안정이 된다는 글들도 보이던데...

티스토리 캐쉬구조가 문제가 있나보다..

으~~ 가끔 들어와 주는 분들한테 죄송하게 되었네..~~~

어쩌나?????

추가로 쓰기......

원인을 알아 내었는데..

http://cfs.tistory.com/custom/blog/8/83522/skin/style.css

요 스타일쉬트 파일이 불러올때마다 다르다...

킁~~ 우째 이런일이... 최종본 만을 줘야 되는거 아닌감???

서버에서 요 파일을 막준다...그때 끄때 마다 달라요~~~티스토리 서버상에서 그때 그때 마다 골라주나 보다...흠!!!

티스토리 스킨이 이상하네요...

블로그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으나...캐쉬문제일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재조회  누르면 제대로 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한데요...

몇일째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문제 같은데......스킨을 여러번 바꾸어도 마찬가지네요..

꼭  재조회를 눌러주세요...

<<<<<    CTRL + F5 >>>>>> 를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서 계속 삭제되는 글입니다.

삭제되는 글 주소 : 2007/12/29 - [일상] - 제7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영광의 얼굴들

이유를 모르겠네요…

다음 운영정책에 보면

다음에 해당하는 공개게시물의 경우 내용 일부, 또는 게시글 전체에 대해 삭제 조치할 수 있습니다.
- 개인 정보(실명, 상호명, 사진,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 유포로 인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초상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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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이 침해된 경우
- 권리를 침해당한 당사자가 직접 게시물 삭제를 요청한 경우
-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글

몇몇 분들의 실명때문인가 ?

아니면 초상권 ??? , 모두 입상자 분들인데.....

모두 직접 찍은 사진이고 대회에도 직접 참여하였었는데…..

일단 실명을 제외하고 다시 한번 게시해 봅니다.

이유를 아시는 분들은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다음에 문의를 해볼까 생각해 봤는데..

먼저 블로그에 질문을 던져 봅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면 둘러보다 보면 윈도우 윈도 윈도즈 윈도우즈

참 종류도 다양하다 . 과면 무엇이 맞을까?  뉴스를 찾아보면 윈도/윈도우즈 모 그런 용어도 많긴 한데

여기 저기 뒤져보니.. "윈도" 가  정답이라도 한다.

참고 : http://cafe.naver.com/jejusalaryma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9

허영만의 만화는 영화로 많이 만들어지기로 유명한데 영화도 대부분 흥행에 성공한듯 하다.

아래 사진을 보면

정말 캐스팅이 제대로 된것같다...어쩜 이미지가 그리 비슷하누??????/....

분위기까지도 비슷하네...

사진은 타짜 와 식객 의 비교 사진이다... 출처는 허영만 요기

그림 파일이 올라가는지 시험 중....

일단 클립보드는 지원을 하지 않음.

일단 위에 이미지가 보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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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아트

도형 삽입

큰 그림 삽입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워드 2007 로 블로깅 하기가 추가되었다

시험삼아 한번 범주도 선택할 수 있고 윈도 라이브 라이터 보다 좋은듯 하다

그림도 올려 보련다…

무지 재미있는 기능이다. 요즘은 워드 쓰기가 귀찮은데 블로그를 시작하니 가끔 이용해야 할거 같다.

http://krsuncom.tistory.com/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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