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2009. 6. 12. 12:47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겠지만 커가는 자식들을 보면

기분이 몹시도 좋아집니다.

사춘기에 접어든듯 한데…

좀 더 신경써야 겠네요…

Posted by kr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