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2009. 5. 7. 19:18

 

요즘은 아들이 사춘기라 시큰둥 하지만 늘 동생이랑 잘 놀아 준답니다.

맨날 뒹굴 뒹굴,..요즘 막내도 컸다구 오빠한테 대들곤 하지만 잘 노는걸 보면 무지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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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