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이라는 안동소주를 수퍼에서
2,700 원 주고 사먹었습니다.
19.8도 인데…현재 시중에 팔리는 소주와 거의 도수가 같네요
맛은 소주처럼 쏘는 맛은 없는 듯 한데.
약간 기존의 전통주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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