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이메일 서비스가 용량 경쟁에 접어 든것 같다.
야후가 무제한 용량 (물론 제한도 있다)으로 서비스 중이고 국내에는 드림위즈가 무제한 서비스이다. 구글은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나날이 그 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구글은 실시간으로 사용가능한 용량을 알려준다.
드림위즈의 경우 SMTP는 지원하지 않지만 POP3는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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